할례자들의 반발 한다,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고..그 당시에 정말 중요한 가치나 전통을 어겼는지 몰라도 도움말 처럼 본질이 아닌것이라 말합니다.
베드로가 성령의 일하심을 말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막지못함은 물론이고 순종으로 일해야함을 말함으로 할례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방인들이 성령으로 새생명 받음을 받아들입니다.
내가 믿고 있는 정의, 진리, 전통, 가치보다 더 내가 따르고 받아들어야 할것이 주의 말씀이고 성령의 역사함심이다. 내가 더 잘 받아들여져서 하나님의 계획에 또 그 시간에 맞게 일 할 수 있음 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