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인간의 바닥중에 바닥을 경험 하며 돌아가신다. 십자가에 못박혀서 온갖 조롱과 비난을 받으면서도 십자가에 못박은 우리를 용서하라 하시고 희생하시며 우릴 구원하신다. 인간으로 살면서 우리의 못된 근성을 잘알며서도 얼마나 사랑하시면 우릴 변호하실까?
예수님은 말씀의 순종이기도 하지만 사랑의 실천이다.
나의 삶이 인색하지 않고 사랑의 실천을 하며 기쁨으로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기도의 용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