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18 금,
시편 105:1-11
하나님을 바라보니 감사와 찬양이 절로 나오고 그래서 만민중에 알게 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시인의 마음이 표현된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그 얼굴을 구할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그 기쁨을 날마다 경험하기 원한다. 기쁨이 주어지는것 같다가도 어느순간 삶의 자리에서 주어졌던 기쁨을 놓치게 되는것은 내마음과 시선이 상황과 환경에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되기 때문임을 느낀다. 그렇기에 늘 하나님을 기억하고 붙잡으며 주의 능력과 얼굴을 구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그기쁨을 회복하고 또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