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5편24절-45절 -
흉년중에 하나님의 보호 하심을 받아 이스라엘을 인도 하셔서 애굽에 들어가게 하시고 백성을 크게 번성케 하셔서 그들의 대적보다 더 강하게 하신분.. 다음 계획을 위해 선처 하던 애굽의 마음을 바꾸사 미움과 교활하게 행하게 하신 분.. 모든 풍요와 가증한 것들을 엎으시고 마지막으로 기력의 시작인 장자들을 치심으로 심판 하신 분..
반면 하나님의 백성을 이끄시되 대적들의 두려움이 되게 하셔서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며 강건한 모습으로 기쁨으로 채우신 분.. 대적들로 부터의 구원을 이루실 뿐 아니라 메마른 광야에서의 여정을 구름으로 불로, 흡족한 물과 넉넉한 양식으로 만족케 하신 분..
왜냐하면 '그의 거룩한 말씀과 그의 종 아브라함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 그렇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성실히 이행 하시며, 나는 마땅히 해야할 율례와 율법을 마음으로 지키고 따라 가기를 원한다. 대적자 에게는 심판의 주로 행 하시고, 신실한 자들에게는 구원의 주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앞에 무엇을 선택 해야 하는지를 지식으로 아는 것에 머무르지 않기를 원한다. 정직한 영을 구하며 오늘 하루를 율례를 지키며 율법을 따르며 살 수있는 힘과 지혜로 인도함 받기를 간구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