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화) 신명기 6장 10-25절
* 12-15절 :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고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눈을 들어 내 위에 있는 열린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삶이 나의 기도제목이다. 자신의 주변 사방을 둘러보면 보이는 것은 감사할 것보다 불평이 나오는 환경, 주변 사람들과 나 자신에 대한 비교,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답답함들 뿐일 것이다. 그러나, 같은 상황에서도 기뻐하며 감사하고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볼 때이다.
지난주에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께 집중하며 주를 바라볼 때 그분의 나를 향한 사랑을 깊이 느끼며 참 평안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했다. "주님! 당신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네요. 제가 제 자신을 거울로 볼 때는 아름답지 않다고 느끼는데,,,그래서 나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지 못하고 낮은 자존감에 위축되기도 하는데, 주님 안에 깊이 들어갈 때만이 나의 참모습을 볼 수 있음을 알게 되네요..."
하나님 아버지 안에 깊이 들어가 그분의 날 향한 사랑의 메세지를 보고 듣게 된다면 그 안에서 참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됨을 경험했다.
깊은 친밀감이 올바른 정체성을 가져오며, 이 때 강한 믿음과 담대함으로 주의 부르심을 따라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그날 이후부터 더 하늘 아버지를 보는, 포커스하는 연습을 하며 살아간다.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리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께 초점을 맞추는 자. 해바라기처럼 '주바라기'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