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18 수,
신명기 7:1-11

믿음이 없어 두려움을 갖고 사는자는 넘겨줄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연약한 나를 지키고 보호하려 누군가와 언약을 맺고 연결짓고 적당히 타협함으로 인생을 쉽게 살기를 원한다. 때로는 어줍잖게 누군가를 불쌍해 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잘 모르고 하나님과 적이되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섬기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나를 기뻐하시고 택하심이 누구보다 많고 크기때문도 아니요 다만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나의 행위나 모습때문이 아니라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와 사랑하심으로 인하여 나를 인도하고 계심을 말씀하신다. 나보다 많고 힘이센자도 넘기실 계획을 가지고 나를 인도하시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과 말씀하신 대로 따르는 순종하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연약하고 쓸데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나를 왜 부르셨어요... 할때마다 나를 사랑한다 말씀하시고 인도하고 계심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그 사랑을 더 알고 느끼며 나도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그 인도따라 살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