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신명기7:1-11
1,2,6,9 오늘 본문에 반복되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라는 구절들에 눈이 간다. 나의 삶, 일상에서의 모든 것은 우연이 없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계획과 섭리 안에 있듯이 주체가 누구신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말씀이다. 혹여 내가 했다 내가 이루었다 내가 내가 하며 부지불식간에 내가 하나님이 되려하는 교만과 죄를 범하지 않도록 늘 조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내 하나님 여호와 주님 주께 감사합니다..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중에 가장 적으니라... 모든 민족중에 가방 적은 이들을 택하셨듯, 볼품없고 고집스런 두려움과 불평이 가득한 나를 택하심은 내가 받을 만 하고 자격조건에 부합되어서가 아닌 은혜로 부르심 받았기에 더 감사하다 더 신기하다. 사랑이 합리적 이유없이 시작되는 기이한 일이듯,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선택하신 일도 기이한 일입니다. 그 사랑이 오늘 내게도 와서 가장 볼품없는 사람을 자녀 삼으셨습니다/는 도움말에 뭉클하다. 나를/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부르시고 그분의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심은 오직 사랑.. 사랑 때문임을 마음에 새긴다. 사랑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인도하시고 베푸시고 갚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 법도를 지켜 행하라(11)"는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그리스도인 되기를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