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목) - 
신명기 7:12-26

"하나님의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 네게 베푸실 것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고 행할때 라는 전제 조건하에 하나님께서는 언약하신대로 누릴 것들을 책임져 주실것이다. 막연한 하나님이 아닌 말씀속에서 가르침을 받고 행할 수 있는 힘을 길러 나가야 할때 약속하신 것들을 받아 누릴 수 있음을 다시 담아본다. 나의 어떠한 의가 아닌 하나님으로만 채워져 가는 마음으로 온전하게 살아가려는 몸짓으로 하나님은 하나 하나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심을 믿게된다. 때론 나의 연약함으로 낙심하기도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기쁨과 감사가 아닌 아무런 자유도 없이 메여있는듯 느껴지는 순간이 있을지라도 다시 말씀대로 살아보려는 마음은 분명 하나님의 약속 때문임에 힘이 다시 내어보길 원한다.
19-26 나의 인성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나에게 마땅히 어찌 행해야 할 바도 알려주신다. 
"다시 기억하고 당연히 버려야 할 마음" 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신다. 세상것에 미련 두지 말고 마음을 뺏아가는 것을 품지 않으며 두려움에 싸여 겁내고 머물러 있지 말것과 더불어  내힘으로 내생각으로만 내가 정해놓은 시간에 해결하지 말것 또한 나를 진멸 당하게 만들어 버리는 모든것을 멀리하고 심히 미워하라 하신다. 이 모든 것을 다 기억하고 지켜 행하는 것이 오늘 하루의 삶속에도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갈 힘을 주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