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월) - 
신명기 9:13-29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순종에 진노 하시는 하나님을 본다. 분명한 약속과 계명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려야 할 백성들은 하나님 아닌 다른 우상을 만들고 섬김을 자행한다. 이런 악행을 내버려 두시지 않고 멸하시겠다 말씀 하시는 하나님을 대하는 모세의 마음은 어떠 했을까.... 밤낮 먹지도 않고 하나님과 대면하여 기도하며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판을 갖고 내려오던 모세 앞에 펼쳐진 백성들의 배교로 하나님께서 주신 두 돌판을 던져 깨트렸다. 이것은 모세의 단순한 혈기가 아닌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 한 것이라 도움말이 설명해주듯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은 불순종이며 이로인해 빚어지는 언약 파기의 심각성을 다시금 느껴본다.
모세의 순종과 중보함으로 얻어지는 약속의 성취 그리고 다른 한편의 백성들의 불순종으로 인한 진노하심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본다.
내삶속에 나타나야 할 순종의 모습이 어떠하여야 하는지를 돌아본다. 때때로 하나님의 은혜 충만함이 아닌 내감정에 치우치는 모습들을 정리해 기꺼이 하나님 말씀으로 바꿔가는 훈련을 과감히 시작하여야 한다.
모세와 같지는 못하더라도 나에게도 중보함의 간절함을 위하여 구하여야 하지 않을까 묵상하게 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그리고 진노하심의 의미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순종함으로 더욱 더 깊이 알아가며 나누기만을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