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신명기9:13-29
13,16,23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보시며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다. 말씀을 아무리 보고 외우고 잘 익히 알고 있어도 그 말씀을 순종하는 마음이 없는 그 형식뿐인 겉치레행위에 진노하신다. 하나님의 명령을 믿지 않고 그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을 거역한 것이라 하심에 눈이 간다. 내가 옳다고 믿고 가는 내중심에서 벗어나 말씀을 아는 것 듣는것 겸손히 순종하는 삶으로 방향을 주께로 제대로 맞춰 나아가자.
25-29 중재자 모세... 경솔하고 우매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실망하고 화가 나서 두 돌판을 던져 분을 표했지만 그는 사십일을 밤낮으로 엎드려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중보했다.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이 단순한 내 고집과 혈기를 부림인지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한 것이라 감히 말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며 행동하고 늘 조심하자. 비난하고 방관적으로 무책임하게 내버려 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신이 아프고 힘들어도 품에 안고 끝까지 책임지고 위해 눈물로 중보하는 모세의 진심을 본받고 배우게 된다. 본디 혈기왕성하고 정의감에 욱하던 모세를 하나님이 하늘아래 가장 온유한 자라 겸손한 지도자라 칭하시기 까지... 사십여년이 지났음을...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거져 얻어진 것이 아님을 주목하고 생각해보게되는 오늘이다. 지금 겪는 여러 과정들 시간들 내 아집 고집을 내려놓는 훈련과 순종의 기회들 말씀을 적용하는 기회로 모두 감사로 받자. 선지자 모세 님이 그렇게 서서히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긍휼하심을 점점 닮아가듯... 나도 언젠가는........
아버지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 모세의 중보하는 이 마음... 닮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