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화) -
신명기 10:1-22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지키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돌판을 만들게 하시고 새겨주신다. 이젠 돌판에 쓰여진 십계명을 보관할 궤를 만들라 명령을 덧붙이신다. 이전에 우상을 만들었던 백성들의 과오를 아시기에 그 돌판이 우상처럼 숭배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라는 도움말을 새겨본다. 계명과 율법을 주심은 지키고 행하라 하심의 의미이건만 단지 모셔두고 절을 할 수 있는 우상이 될 수 있다함이 무섭게 와닿았다. 말씀을 주심의 의미는 나로 하여금 듣고 깨달아 지키고 행할 수 있는 살아있는 하나님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일에 비록 실수한 백성들이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로 용서 하시고 회복시켜 주신다. 다시 살아갈 힘과 방법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은 아론의 범함 실수로 완전히 멸하시지 않으시고 그의 자손이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심도 허락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으며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이 되는것임을 믿게된다.
구체적인 삶의 내용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 주신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계명을 주심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가라 하심이 분명하다.
"나" 를 나만을 생각할때 사랑도 나눔도 이해도 용서도 결코 쉽지 않지만 "하나님" 으로만으로 생각과 마음을 바꾼다면 사랑과 이해와 용서가 조금 쉬워질것을 기대하며 나아갈 수 있게 될것이다.
오늘도 "온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