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1-17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하나님이 계획과 원리에 의해 움직여진다. 그러기에 이 땅에서 잘 되는 방법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그 명령을 지키어 살면서 복을 받아 누림으로 하나님을 알려야 할 사명이 이스라엘에게 있었다. 약속의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준비한 땅이지만, 애굽처럼 발로 물을 채소밭에 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비를 기다려야 하는 땅이었다. 내 힘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땅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면 하나님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 주시고 풍성한 열매를 주시는 곳이다. 이러한 삶의 과정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고 섬겨야 하는 곳이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안다.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땅.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누릴 수 없는 풍성함. 그 가나안에 내가 살고 있다. 도움말에 '그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으로 부터 약속의 땅의 삶은 시작됩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기억하며 사는 삶, 말씀에 순종하는 삶... 오늘날도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내 힘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채우시고 베푸시는 은혜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살아감으로 점점 더 풍성한 것을 누리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