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목) 신명기 11장 18-32절
* 26-29절 : 축복과 저주의 두 길을 너희 앞에 두었나니..
하나님은 복된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며 그 말씀따라 살기를 간절히 원하신다. 자녀가 옳은 가르침따라 바르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처럼.
주님을 떠나 우상을 섬길 때 받게되는 피폐한 삶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신다. 저주받는 이 길을 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다.
두 가지 길 속에서 선택은 나의 몫이다. 그러므로 그 후 삶의 결과, 열매들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을 원망할 수 없다. 나의 책임이기 때문에..
그런데, 참 어리석게도 내가 말씀을 벗어나 살면서도 어려움이 닥치면 하나님을 원망한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결코 정죄받으실 분이 아니시다. 주님을 판단하고 비판할 자격도, 근거도, 논리도 내겐 없다. 그저 그렇게 풀고 싶고 따지고 싶을 뿐이다.
하나님! 당신의 권위 앞에 온전히 순복하고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의로우시고 인자하시기까지 하신 하나님 되심에 감사하고 경배를 드립니다.
오늘을 살아갈 때 복된 길, 옳은 길을 선택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의 지혜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주님의 능력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주님의 생명없으면 나는 한순간도 못삽니다.' 이 고백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날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