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신명기11:1-17
10-12 네가 들어가 차지하려하는 땅은 네가 나온 애굽땅과 같지 아니하니... 라는 구절이 와닿는다. 비옥한 애굽의 땅과 달랐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야 하는 항상 하나님이 돌보아 주시는 땅이 었음에 주목한다. 집도 땅도 거둘 양식도 없었지만 부족함없게 날마다 만나를 공급하시는 하나님으로 거뜬히 지나게 하신 광야의 여정을 생각해 보게 하신다. 모든 것이 없어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 감사하고 만족하면 그것이 모든 것을 가지고 누리는 비결임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본다. 내 생각과 내 뜻에 하나님을 가두고 제한한 일이 얼마나 많은가 다시금 돌아보고 반성하게 된다. 내가 계획하고 내가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해도 불평하고 원망하기보다 오히려 감사로 여기고 하나님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자.
8,13-17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때에 내리시리니... 앞에 구절들보다 이른 비와 늦은비에 더하시는 축복에 더 관심을 두고 사는 건 아닌가 싶다. 그러니 본질을 떠나 이쯤되면 이른비 가 내릴 시기인데... 내가 어영부영 하다 늦은비를 지나쳤나 하며 딴 생각에 사로잡히게 됨을 본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이 지혜와 정의와 선으로 충만하기에 그 명령대로 사는 것 자체가 복입니다/는 도움말을 마음에 새긴다. 말씀을 먼저 듣고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반쪽짜리 순종이아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러나 온전한 순종으로.... 하나님께 보여드리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일하심에 놀랍고 좋고 기쁜 것에서 더 나아가 순종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영광을 얻어 누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