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2:1-19

6, 11절...하나님은 번제, 제물, 십일조, 거제, 서원제, 낙헌예물...을 드리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섬기면 되는 것이지 뭘 이렇게 갖다 바치라는 말씀을 많이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안다. 나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드릴 마음이 없는 것은 진정한 섬김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까지만' 이라고 선을 긋는 것이 과연 진정한 사랑일까? 주고 주고 또 주어도 부족하고 더 주고 싶은 것이 진정한 사랑일것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꼭 끌어안고 살아간다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방법대로는 아니지만, 먹이시고 입히시며 필요한 것을 공급하실 것을 믿을 때에 나에게 있는 것을 드릴 수 있다. 그러기에 물질은 믿음의 표현이다. 점점 더 풍성한 감사의 표현을 할 줄 아는 믿음의 성숙함이 있기를 원합니다.
13-14절...내가 원한다고 아무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곳에서 번제를 드리라고 하신다.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제물과 장소를 정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 생각이 아닌, 말씀대로 살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읽고 연구하고 생각하는 삶 살기 원한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허락하셔서 말씀을 잘 깨닫고 그대로 살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