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4:1-21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만민 중에서 택한 하나님 기업의 백성'으로 삼은 자들이었다. 그러기에 세상 문화와 가치관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가치관과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라고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다. 도움말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성민이기에 그 가치관과 생활 방식은 세상과 분명히 달라야 했습니다. 삶의 방식이 변하지 않고는 진정한 소속의 변화도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 미국시민으로 살면서 '한국에는 그런 법이 없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안다. 이곳에서 살려면 이곳의 법을 따라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 법을 따라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날마다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래서 나의 법, 세상의 법이 아닌 하나님의 법을 따라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다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러쿵 저러쿵... 변명하지 말자. 못하는 것, 안되는 것은 변명할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할 부분임을 기억하자. 말씀을 나 유리한 대로 변형시키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친밀함과 복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