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신명기14:22-29

학교들어가며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기로 했었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흐지부지 되다가 이제 방학부터 제대로 실행해 보기로 했다. 3-5불씩 주는대신 조건은 두가지 용돈기입장을 쓰라 그리고 그중 십일조를 떼고 그리고 마음가는대로 주일헌금을 자기가 책임지고 드려라 하는 것이었다. 십일조를 주께 올려드림은 나의 모든 것이 주님께서 주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내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의 아주 작은 최소한의 표현임을 아이에게 가르쳐주려다가 내가 그 마음으로 드리고 있는지 반성하고 감사로 돌이키게 하시는 오늘 말씀이다.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것이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감사하고 주님만으로 만족함을 배워가는 것 임을 깨달아간다. 자그마한 것부터 어려서부터 뭐든 내가 주인이라 여기고 내것 내것 하다보면 성년이되고 어른이 되면 더 큰 것에는 하나님에대한 감사보다 더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 원망 실망이 클 것임을 기억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표현하고 드림을 나도 아이들도 배워가기를 원한다. 22절에 "마땅히" 드리는 십일조에 아깝거나 인색한 마음이 들지 않기를... 더 드리고 또 드리고 싶은 마음이 내게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심겨지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받은 은혜를 헤아릴 줄 아는 감사와 감격에서 나오는 신앙의 실천'을 통한 부모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레 그 마음이 그 은혜가 아이들에게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이 궁핍하고 인색하지 않도록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