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화) 신명기 14장 22-29절
* 십일조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신다.
먼저는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게 하기 위함이며(23절), 레위인과 고아와 과부, 객과 같은 자들을 돕되 이웃과 함께 나누고 누리는 법을 배우기(28-29절)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것이 '십일조'이다. 이러한 의미를 알고 배워가며 십일조를 드릴때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그 사람을 복되게 하실거라 약속하신다. "..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29절)"
이렇게 보니 십일조를 의무처럼 습관적으로 드렸던 네 모습이 부끄럽다. 십일조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실천, 그리고 나 자신이 범사에 복을 받는 길이였음을 구체적으로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니 감사하다. 이제 십일조 드림을 더 기쁘게 누릴 수 있게 될 것 같다.
의무이건, 습관이건 상관없이 십일조 드림에 대한 복은 동일하게 적용되겠지만, 기쁨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가까이 와닿아서 더 좋다.
하나님은 내가 기꺼이, 즐거이 말씀의 모든 약속을 순종하고 행하여 복받기를 원하십니다. 비단 십일조만이 아니라, 내 삶 그 무엇이든지 억지로나 인색함이 아닌 나누고 베풀고 함께 즐거워하고 누리는 것들이 더 많이지길 원합니다. 풍성한 삶을, 부요한 삶을 살도록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