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수) 신명기 15장 1-23절

* 4-11절 :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반드시 복을 받으리라..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 그것은 다름아닌 가난한 이웃에 대한 베품을 가르치시는 것인데, 편 손으로 아끼지 말고 넉넉히 주라는 것이다.
이것이 복된 삶을 사는 비결이라 하신다. 주는 자는 부요하다. 주는 자는 꾸지 아니한다. 주는 자는 다스린다. 주는 자는 그 손이 닿는 모든 일이 복되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의 복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실제적이고도 현실적인 삶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되는 복임을 생각하게 하신다. 
내 삶이 형통하지 않다, 만족함이 없다, 궁핍하다 여겨진다면 내 손이 가난한 자들을 향해 펼쳐져 있지 않고 도리어 움켜쥔 채로 아둥바둥 살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자. 나누고 베푸는 것이 꼭 물질적인 것만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웃과 함께 하는 시간과 마음, 그들의 필요에 대해 기도하고 돕는 일들이 모두 다른 사람들을 향한 손이 펼쳐져 있는 행동이라고 본다. 
오늘 내 주위에 돌아보아야 할 형제와 자매가 있는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는가? 손과 마음을 넓게 펼쳐보자.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서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