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신명기16:1-17
약속의 땅에 들어가 살며 해마다 지켜야 할 3대 절기에 대해 말씀해주신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던 그 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유월절을, 유월절 후 일곱째 주에 첫 수확과 하나님의 베푸신 것에 감사하는 칠칠절을, 지난날 광야에서 초막을 만들어 지내며 살던 날들을 기억하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되새기는 초막절을 일러주신다. 모두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를 잊지 않도록 마음에 삶에 새기고 기억하고 기념하는 절기임에 주목한다. 이스라엘의 세 절기는 신앙의 이정표입니다. 공동체와 함께 즐거워하되 그 의미를 되짚고 그 안에담긴 하나님의 관한 진리를 마음에 되새기는 것이 진정한 절기(예배)실천입니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오늘도 신앙의 공동체가 나에게 얼마나 필요하고 나를/우리를 살게 하심을 고백하며 나누며 하나님께 다시금 감사했다. 내 안에 숨은 사람을 끄집어 내 주는 훈련은 공동체 안에서가 아니면 받을수없음을... 그럴싸한 겉모습이 아닌 죽어 하나님앞에 가서 설 내 진짜 모습 숨은 사람이 어떤 모습인가 부끄럽지만 생각해보고 제대로 보게 하심이 은혜다. 두꺼운 이 껍떼기를 벗어 갈 수 있게 나를 만지시고 다듬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하나님안에서 삶을 함께 하고 말씀으로 기도로 함께 가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하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함께 은혜를 공유하고 향유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