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6:18-17:13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원하시는 것은 '공의' 그리고 '거룩'이다. 재판할 때에 외모나 뇌물로 인해 잘못된 판결을 내리지 말고 공의만을 쫓으라고 하신다 (18-20절). 나무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며, 가증한 일이기에 돌로 쳐 죽이라고 하신다 (21-22; 1-7). 관계 가운데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가서 묻고, 그들이 보이는 판결대로 행하고 그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죽이라고 하신다 (8-13절). 너무 가혹해 보이는 법을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원하시는 '거룩'의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공의'를 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기준이 무엇 일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11:45) 라고 말씀하시고,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4:15) 라고 하신다. 세상의 기준도 아니고,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내 생각이 기준이 되어서도 안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가능하기에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나?' 라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고백하는 자 되기 원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위해 성령의 충만을 구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