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신명기16:18-17:13
16:20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인도자 되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세 그 지도자를 따라 한 공동체로 광야를 지나온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이라는 새로운 정착지에 다달랐을때 각기 땅을 제비뽑아 분배받고.. 이제 빈부격차와 주종관계도 생겨나면서 야기될 문제도 미리 아시고 공정하게 공의로운 재판관을 세워야 할 것을 가르쳐주신다. 사람과 사람 가정 마을 부락 국가 모두 마찬가지 아닌가 싶다. 신뢰가 무너지면 그위에 무엇을 더 할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에 맞게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공동체를 이루려면 공의와 사랑의 토대위에 세워야 함을 배운다.
17:1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 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들때도 재료를 고를때 이왕이면 싱싱하고 좋은 것을 살펴 상하거나 흠이 있으면 피하게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이 어떠해야 하는지는... 분명 알고 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익숙한 로마서 말씀에도 아멘으로 화답하지만 실상은 어떤가. 하나님 앞에 드릴수 있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나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기꺼이 내 삶의 전부를 내어드릴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요즘이다. 묵상하는 신명기 말씀을 통해 아 내 믿음의 성숙됨이 아직도 한참 멀었구나 보게 되고 난 참 나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구나 직시하게 되는 것이 다행이고 감사하다 는 생각을 하게됬다. 날마다 성령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으로 기도로 나를 흔들어깨워 영이 무뎌지지 않도록 메말라가지 않도록 살게 하심이 은혜다. 주께 받은 각자의 삶의 은혜를 더불어 나누고 서로 흘려보내고 함께 누리며 사는 삶은 얼마나 복되고 귀한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만한 구별된 제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나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겸손한 믿음과 말씀의 지혜와 순종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자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