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8:1-14

1-5절... 레위지파는 이스라엘 중에 기업이 없었는데,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기 때문이다.  레위지파는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항상 하나님앞에 서서 섬기게 하셨고,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내가 먹고 살고, 성취하기 위해 아둥바둥 애쓰고 노력하지 않아도...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잘 보여야 하는 그러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 앞서 서서 그를 섬기면 하나님이 나의 기업이 되어 주시겠다고 하신다. 두리번 거리는 삶이 아니라 나에게 맡겨진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함으로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인도하심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게 하소서.
9, 13절... 하나님이 주시는 땅에 들어가면 그 민족의 가증한 행위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삶을 살아가라고 하신다.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는 마음에 세상의 온갖 정보들이 입력되면 그것에 관심을 갖게 되고 부러워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져 세상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완전한 삶을 살아가라고 하신다. 그것은 세상의 완전함이 아니라, 나의 '최선, 최고'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일 것이다.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최고로 잘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완전한 자되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