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월) -
신명기 18:15-22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의 본을 보여준 모세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감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모두것을 내려놓고 자처함으로 낮아짐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순전함 또한 보여주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감당할 능력이 없는 백성들은 이를 대신할 중보자를 달라 요청한다. 자신 스스로를 너무 잘아는 백성들의 요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허락하신 중보자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었는지를 돌아본다.
내가 듣기 좋은말에만 귀를 기울여 듣고 있지는 않는지... 나를 대신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갈 방법인 중보자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러나 자신들의 요청대로 보내 주시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았던 백성들의 모습이 안타깝다..
나에게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도 분명하게 중보자로 통해 듣게 하실것이기에 더욱 기대하며 듣기를 즐기는자 되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중보자로 세우셨다면 말씀을 제대로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할것에 경종을 울려준다. 알량한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오직 진리만을 전하기 위해 더욱 말씀을 읽고 듣는일에 전념을 다하기로 한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은 지금도 나에게 역사하심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