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신명기 19장 1-21절)

* 10, 13절 :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않도록 도피성 제도를 두시며, 살인하지 말 것을 가르치신다. 

(창세기 4장)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최초의 살인자 가인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아울러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분단되어 있는 우리 민족 북한도 생각난다. 낙태율 세계 최상위라는 오명을 가진 나라 대한민국 역시..부끄럽다 못해 마음이 아프다. 
무죄한 피가 땅에서 부터 호소하며, 그 땅이 저주를 받는다. 무죄한 피는 땅을 병들게 한다. 
그 땅을 고칠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나아가는 중보기도 밖에는 없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오늘 중보기도의 자리에 나아가 이를 회개하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생명은 주께 속해 있으며 무죄한 피를 흘림에 경각심을 갖기를 원합니다. 무죄한 피를 흘리며 살인하는 우리 민족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 이심을 알고 두려움/경외심을 갖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