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신명기 19:1-21
1-13 고의적으로 미워하는마음으로 비롯된 살인에는 죽음으로 벌 하시지만, 의도하지 않은 살인에는 도피성이라는 보호처를 마련해주시는 하나님... 실수에 가혹한 처벌을 피하게 해주시려는 세세한 아버지 마음에 매번 놀란다. 죄인으로 밖에 살 수 없던 나의 죄를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말랑말랑 다시금 감동하게 하시는 오늘이다.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그 긍휼하심을 따를자가 있을까. 입으로는 나 주님 닮아가고 싶어요 말하지만 감히 그 마음을 흉내만 내보려해도 너무 좁고 편협한 내속사람을 보게 하신다. 나의 실수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오죽하면! 하면서 남의 실수는 용납하지 못하고 곱지 못한시선으로 정죄하는 바리새인 율법주의자 같은 가증한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날마다 한번더 주님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자.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시고 사람을 보호하시고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무고한 피흘림을 죄의 악순환을 끊어내길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이러셨을까 생각해보며 아버지의 시선으로 타인을 너그러이바라보며 겸손하고 긍휼한 마음으로 대하여 보자. 성령님 도우심으로 사랑할수 있고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9-21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 처음엔 악 어떻게 성경에 이런말이! 했었다. 이 구절을 들이대며 잔인하게 살인하고 무고한 이들을 죽이는 이슬람단체들을 보며 너무하다 싶었다. 그러나 끊이지 않을 복수를 미연에 방지하시고 막으시려, 자칫 자손의 대까지 이어질 보복의 악순환을 끊고자 이같은 말씀을 하셨다고... 전염병처럼 퍼질 악을 제하기 위해 내리신 아버지의 명령이라는 것을 큐티를 통해 배우고 새롭게 알게 하심에 감사했다. 아무리 거짓 증거하여 모함했다해도 행한 그대로 하라? 눈에는 눈으로.. 똑같이 가서 해하라 고 글자 그대로받아들이기보다... 억울함을 꼭 풀어야 하거든 눈이상 더 해하지는 못하도록, 한대 맞고 억울하다고 가서 두대 세대 때리지 못하도록 보호하시는 방편임을 배웠다. 말씀을 가까이 하여 더 알고 더 보고 배워야 함을.... 내가 무지해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는 것이구나 하고 나를보며 새삼 느낀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자.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를 힘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