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화) - 
신명기 19:1-21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 하시고 살만한 여건들을 만들어 가시는 중에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살아갈때 자칫 실수로 범하는 살인에 대해 보호할 성읍을 만들라 하신다. 고의는 아니였지만 부지중에 생명을 해한자를 보호할 구역을 만들어 도피하여 살아갈 성읍을 허락하시는 참으로 자상하신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진다. 생명의 존중을 절대 무시하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은 이미 "살인하지 말라" 는 계명을 주시고 지켜 살아가라 명령하셨기에 이 율법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은 당연 하나님의 백성의 도리이며 의무인것이다.  이웃을 범한 일로 또다른 생명의 위협이 있기에 도피하여 살게 하심은 그만큼 하나님은 한사람 한사람의 존엄성을 지켜 주시길 원하시는 것이다. 
더불어 이땅의 경계표로 구분 지어 주시고 옮기지 말라 하신다. 이땅에서의 삶은 생존과 안식을 위한 기반이라 도움말이 설명해주듯 내맘대로 하나님께서 구분 지어 놓으신 영역을 타협하지 않으며 살아갈것을 다시 말씀해주신다.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시도록 내안에 하나님의 영역이 넓혀져가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지기를 구하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