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수) 신명기 20장 1-20절
* 1-4절 : 전쟁에 출정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하기에 두려워하지도 말고, 떨지말며, 겁내지 말고 놀라지 말라 하신다.
그저 그냥 마음의 평안을 주시기 위한 위로의 말 차원이 아니다.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신 강하고 위대하신 분이시다!!! 그런 우리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여 주실 것을 확신시키시며, 이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가르쳐 주신다.
먼저 싸움에 나갈 사람들을 모집하시고 그중 면제 대상자들의 조건을 말씀하시며, 전쟁 중에 지켜야할 규범을 일러주신다.
어떤 나무를 찍지 말고, 어떤 나무로 무기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들까지도 말씀해 주신다.
오늘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은 참 섬세하시고, 자상하시고, 하나하나 말씀해주시는 좋으신 왕이심을 깨닫는다.
이렇게도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함은 가르침 받기 싫어하는 나의 고집/아집 때문은 아닐까?
내 맘대로 해보고 싶은 욕구..
하나님 뜻과 방법을 알고 싶다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내 뜻, 내 방법대로, 내가 원하는 때에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서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지 못하고, 그분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하며, 순종은 더더욱 거리가 먼 삶이 되고 만다.
내 모습을 돌아보며..날 위하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나를 드리고 맡기고 그 분의 다스림을 받고 살기 원한다.
다른 어떤 것도 아닌 나라는 존재 자체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시고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시고 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며 믿고 따라가리라~~~~기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