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수) -
신명기 20:1-20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쟁에 나가 적군과 싸우려할때 눈에 보여지는것들로 인해 두려워 하지 말고 이미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지금도 함께 하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나아가라 하신다. 전쟁까지도 대신 싸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지도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기에 마음도 하나님을 향하지 못하고 두려움에 눌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현실속에 빠져 있지는 않는지를 점검하라 하신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온전한 신뢰만이 두려움과 염려 걱정에서 벗어나 나를 다시 살리게 됨을 알기를 원한다. 이것이 이땅에서 살아갈때 이어져야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며 절대적인 신뢰로 나아가는 것이다.
더불어 이웃사랑의 실천 또한 전쟁 중에도 행할것을 명하신다. 전쟁에 나갈 사람을 징집 하는 일에도 제외된 사람들을 허락하시는 세밀한 하나님의 배려를 느낀다.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억지로나 어거지로 감당하게 하시지 않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누릴것을 우선으로 여기신다. 감당할만한 때와 마음까지도 헤아리시며 대신 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그저 감사할뿐이다. 내가 할 것은 더 너그러움이며 기꺼이 드릴 수 있는 마음으로만 커져 가야 하는것이다.
날마다 주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나라만 확장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