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목) - 
신명기 21:1-23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은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고 세밀하게 간섭해 주심을 느끼는 말씀으로 시작한다. 삶의 지침서가 되어주는 신명기의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듯 내안에 차곡차곡 쌓아가본다.
"보호받을 백성의 권리" 라는 주제만으로도 은혜가 됨이 감사이다.
공동체안에 미해결 살인사건을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속량의식을 행하여 죄를 제거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결하고 온전케 되어짐을 원하심을 알아가게 된다. 아침의 큐티에서의 배움과 같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구하심의 의미는 국한시켜 속박이나 얽메임이 아닌 이를통해 완전케 되어지길 원하시기 때문에 치르게 하시는 의식들을 거쳐야 함이 와닿았다. 여성 포로의 인권을 대한 규정을 세우시고 인권을 존중하게 하심 그리고 패역한 아들을 벌하심 모든것이 겉으로 드러나는 표본적인 삶으로 다시금 경각심을 주신다. 구태의연한 삶이 아닌 믿음으로 변화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자녀로 아버지 보시기에 떳떳하게 살아가기를 소원해본다. 마음의 생각까지도 아시고 하나하나 일일이 일깨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내영이 살아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