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신명기 21:1-23
5절 해결되지 못한 사건을 쉬쉬하며 덮어두지 않고 그 주변성읍 장로들과 재판장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책임을 함께 지게 하신다. 피해자를 보호하지 못한 공동체의 죄를 씻기위해 의식을 치루고,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함께 하며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에의해 판결될 것-이라 함에 주목한다. 그 판결이 누군가에게는 생사를 좌우할 수도 있다. 그 입술에 얼마나 막중한 책임이 있는가. 부모된 나 또한 마찬가지, 자녀들에게 나는 그만큼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자리에 있음을 다시 보고 배우게 된다. 한마디 한마디 말에 가볍지 않게. 진실되게! 그리고 타인의 말에 일희일비 하며 가벼이 살지 말도록.
10-23 적군과의 전쟁중에 포로라도 그 인권을 보호하게 규정을 세우신다. 그시대의 가정안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는 갈등과 문제앞에 어느 한편이 억울하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의 죄를 엄하게 벌하시게 하여 공동체에 거룩을 지키기 위한 질서를 세우신다. 어느 특정 계층이나 특별한 누군가를 위함이 아닌 약자 사회에서 소외받는 자 곤경에 처한 이들을 위한 규정이기에 더 눈이 간다. 내가 하나님 앞에 건강하게 서 있어야 남도 주변도 돌아보고 화합 할 수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공동체 건강한 공동체를 함께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작지만 가장 중요한 가정공동체에서부터 함께 협력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부모의 권위가 세워지고 주의 말씀에 모두 함께 순종하며 감사로 하나님이 주인되심을 드러내며 살기를 바라고 기도한다. 주님으로 인한 감사가 살아있고 기도가 살아있고 기쁨이 살아있어 주의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우리 가정가정들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