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8 금,
신명기 22:1-12
이웃을 도와야 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착한 성품이 우리에게 있어야 함을 알았지만 말씀은 '반드시' 라는 말로 우리의 삶에 꼭 행해야 하는 일이라고 하신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살아야 하고 조금 여유롭다면 도울줄 알아야 함을 넘어서 나의 상황이나 마음 상태, 물질의 여유가 되면... 이 아니라 믿음의 형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도울 책임과 의무가 우리에게 있음을 알게 하신다. 못본체 하지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우라고 하시는데 내 상황때문에, 내 형편때문에 돕기보다는 못본체 한 일이 더 많았던 나를 돌아보게 하신다. 이기적인 마음과 내 시간과 물질 등등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그냥 내가 생각하는대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말씀이 하라는대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좀 돌이키고 말씀대로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이땅의 것을 다스리라고 하셨지만 둥지의 새도 어미와 새끼를 다 취하지 말고,집을 지을때도 누군가가 생명을 잃지 않도록, 식물의 종자도 섞지 말고 ... 등등 우리가 지켜야할 많은것들을 알려주셨다. 인간은 지금 당장의 이익과 즐거움을 보면 그다음일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수있도록 많은것들을 알려주셨다. 나의 마음도 그렇다. 내가 원하는것을 보느라 그다음일이 어떻게 될지 잘 알지 못하고 원하는 것을 해버리고 후회하거나 더 중요한것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나에게는 말씀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뜻을 더 알아야 거룩한 하나님으백성으로 살수 있음을 또 깨닫는다. 말씀을 통해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더 알고 그렇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에게 말씀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