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신명기22:1-12

1-4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1). 아 첫 구절부터 뜨끔하다. 못 본체 하지 말고...가 확 와닿는다. 아무리 멀어도 또 모르는 이라 할지라도 그 소유를 보호해주고 돌려줄 수 있도록 적극 도우라 명하신다. 이웃의 가축이 쓰러져 있어도 도와 일으켜 주라 하신다. 하물며 이웃을 향하는 내 마음은 어떠해야 할까 말이다. 그러나 여전히 내 것을 챙기느라 이웃을 돌아보지 못하고 나만 알기에 나 위로하기에 급급한 내 모습을 보며 이것이 하나님이 하지 말라하신 못본체 하는 삶이구나 싶어 정신이 들었다! 참 끊임없이 못본체하며 눈닫고 입닫고 내 편할대로 사는구나 반성하게 된다. 단지 죄를 짓지 않고자 형식만 지켜 겨우 체면차리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그 길에 들어서 계속 전진하며 그분의 기쁨되는 자녀되었음 좋겠다. 오늘은 더 눈을 들어 하나님 바라며!! 성령님 주시는 마음에 순종하여 이웃 사랑 형제 사랑의 씨 뿌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