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수) - 
신명기 25:1-19

하나님의 백성으로의 존엄성을 잃지 않고 지켜 주기 위하여 세워 주시는 규범들을 알려 주신다.
죄를 지은 자에게 죄값에 대해 공정한 재판과 형을 제한하여 보호할것.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아야 함으로 가축을 보호 하는일. 
죽은 형제의 아내를 취하게 함으로 그 형제의 기업을 잇게 하는것.  두저울을 갖고 저울을 속여  이웃의 소득으로 이익을 취하려는 하는 부정적인 일을 범하지 말것에 대한 규범들을 정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온전하기를 요구하심이 분명하다. 자칫 쉽게 과오를 범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명백하게 살기를 원하시며 오늘의 말씀 역시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것을 가르쳐 주신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한 결정은 내게 있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때 하나님의 백성이 영위하고 나아갈 길은 더욱 분명하게 확장 되어질 것을 기대한다. 나에게 주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며 배려할때 분명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멋있게 세워지는 것임을 확신한다. 오늘도 내마음의 의도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으로 표현 되어지기만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