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18 수,
신명기 25:1-19

공동체 안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서로를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약자와 벌을 받아 마땅한 죄를 지은 자 에게도 심지어 소에게도 말이다. 하나님께서 서로를 존중하라고 하신것은 하나님은 이땅에 어느하나 존중받지 못할 존재로 만드신것이 없으시고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말씀하신다. 온전하고 공정하게 나에게든 남에게든 흔들림없는 추로 나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며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