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신명기26:1-19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 거주할때에.... 라는 말씀이 콕 와닿는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유의 주재이시며 인도자 이심을 말씀으로 또 삶으로 다시금 깨닫게하신다. 애굽을 떠나 광야에서 여기까지 이제 가나안으로 향해 출발 하면 된다... 이미 준비해주시고 길을 열어주셨다. 가서 차지하면 된다.. 그런데도 세밀하게 하나라도 더 일러주시는 이 마음.. 신명기를 묵상하며 아바 아빠 아버지하나님을 느끼고 경험하고 더 친밀하게 만나게 하신다. 복을 주시려고 준비하시고 작은 순종하는 몸짓에도 마치 기다리셨다는듯 후하게 넉넉히 넘치게 부어주시는 아버지의 은혜 아버지의 사랑... 그 사랑에 감사함을 가지고 네 소산의 맏물로 거두어 하나님께 드리라 명하신다. 또 매 삼년 십일조를 드려 레위인 고아와 과부 객과 나누라 하신다. 드리는 제물에 눈이 가면 아까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은혜에 눈이 가 있으면 더 드리지못함에 죄송하고 더 베풀지 못함에 안타까울 듯 하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재물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이다... 우리 부모님들이 우리에게 그려셨듯... 우리가 또 우리 자녀들에게 그러하듯... 주고 또 주고 더 주고 싶은 아깝지 않은 그 사랑.. 그 마음을 하나님앞에 또 서로간에 원하심을 배운다. 그 마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 자녀들에게 모두 따뜻하게 흘려보내고 전해지기를 원하심을 깨닫게 되었으니 실천해보고 싶다. 살아가며 누리는 모든 것 허락하시고 주신분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은혜로 주신 것들을 움켜쥐지 않고 펼 수 있는 믿음있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 이라는 담대한 믿음으로 순종하기를 기도한다. 작은 사랑의 불씨가 위대한 사랑의 기초가 되고 감사가 더 큰 감사를 불러옴을 잊지말고.. 작은 그러나 따뜻한 사랑의 표현으로, 작은 순종으로 시작하자.. 작은 감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