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금) -
신명기 27:1-26
요단을 건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에 들어가 할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할 큰 기둥을 세우라 명령한다.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살아야 하기에 마땅히 잊지 않고 말씀을 기억함의 중요성을 알려 주기 위해 기둥을 세워 기록해야 하는것이다. 말씀이 없이는 하나님을 알아갈 수 없고 그뜻이 무엇인지도 알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대함은 너무나 게으르고 무지함을 자처하지는 않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말씀이 기둥이 되어 내삶속에서 말씀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어떠한지를 더욱 경험하기를 원한다.
언약 백성을 축복과 저주의 경계에 세우신다는 도움말의 설명을 대하며 어떠한 자리에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지를 점검하게 하신다. 순종과 불순종의 선택 그리고 그에 따른 댓가는 또 어떠한가를 깊이 생각한다. 당장의 눈앞의 현실에 치우쳐 하나님의 뜻에 합하지 못한 삶이 되지 않기를 구한다.
"언약" 은 분명한 약속이며 그에 따른 복과 저주에 대한 몫이 어떠한가...
"지키라" 고 주신 십계명을 넘어 이젠 지키지 않으면 기꺼이 저주를 받겠다고 "아멘" 한다. 나에게 주실 복에 대해선 선뜻 "아멘" 하였다면 불순종의 대한 저주의 경고는 너무 무시하며 무지하게 살아갔음을 회개한다.
내맘대로의 나의 하나님을 제한 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한 나의 삶 구석구석이 하나님이 주실 것에 대한 분명한 약속위에 단단히 세워져 가기만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