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목) 신명기 29장 14-29절
* 19절 :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에 이러이러 하면 복을 받고 이러이러 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자기 마음에 옳은 것을 따라 괜찮다 괜찮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러한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나님은 교만이라 말씀하신다. 자기가 가진 것을 자랑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으쓱한 마음이 교만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교만이라는 생각을 갖게된다.
내 생각을 고집하는 것이 이렇게 나쁜 것이구나..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하는 자만심이구나..
내 생각을 주장하기 보다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나를 만져가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듣고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