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신명기29:1-13

호렙산에서 이스라엘 출애굽 1세대와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께서 광야를 지나고 모세를 통하여 그 다음세대-출애굽2세대와의 모압언약을 세우신다. 대상은 바뀔지라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은 영원하심을 다시금 보게 하신다. 과거를 회상하며 광야를 지나오며 은혜로 매순간 그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돌아보게 하신다. 40년동안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몸이 다치거나 상함없이 지나게 하심,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만나로 매일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의 은혜를 눈으로 보게 하심또한 대단한데.... 광야생활중에 여러 이적과 큰 기사를 눈으로 보고 경험함에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또 반복될...) 의심 불신 배신 원망을 하나님은 미리 아셨을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으셨다 하지 않으셨을까 싶다. 눈앞에 일어나는 기적적인 현상이나 사람때문이 아닌...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날마다의 순종과 믿음의 결단을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구나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 주신 은혜를 당연히 여기는 순간 하나님보다 내가 더 높은 자리에서 내 삶을 좌지우지 하게 됨을 그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리석은지를 잊지말고 말씀앞에 겸손하게 오늘도 나를 돌아보며 주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하니님이 내 하나님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 백성임을 드러내고 인정하며 살자. 주님 오늘도 주의은혜를 깨닫는 마음 보는 눈 듣는 귀를 허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