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주일) 신명기 31장 14-29절

* 나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 중 참 오묘하고 아름답다 느껴지는 것이 3가지가 있는데, [웃음, 눈물, 그리고 노래]이다. 어떻게 이런 것을 창조하셨을까...하는 것들이다. 이 세가지는 참 신비한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노래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슬플때 부르는 애가, 승리의 기쁨을 노래하는 찬가, 전쟁하기 전 전열을 가다듬고 세우는 군가, 사랑하는 이를 위한 세레나데 등..

오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부르게 하라 모세에게 명하신 노래는 안타깝게도 승리의 찬가가 아닌 자신들의 범죄와 하나님 떠난 삶의 현실을 기억케 하는 노래였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배부르고 살찌면 그들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다른 이방신을 섬길 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그들이 돌이켜 여호와께 나아오도록 노래까지 만들어 부르도록 가르치시는 주님이시다. 

현재 나는 어떠한 삶의 노래를 부르고 있을까..주님을 향한 나의 노래는 어떤 빛깔인가..
감사와 기쁨, 즐거움의 기름부으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나의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처음 주님을 만난 그때도 '세개의 못'이라는 십자가 찬양을 부르고 있을 때였는데,,,언제나 찬양 중에 가사가사를 읆조리며 주를 기억하고 기리며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