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주일) -
신명기 31:14-29
하나님 여호와는 죽을 기한이 다한 모세에게 여호수아를 불러 함께 회막으로 나아와 만나 주신다. "모세에게만 허락 되었던 만남을 허락 하시고 이스라엘을 이끌 소명과 함께 하심의 약속을 주신다. 모세에게 주셨던 소명과 약속을 차후 지도자로 세울 여호수아에게 계승함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은 결코 멈추거나 소멸 하시지 않는다는 도움말의 설명에 힘을 얻는다. 알량한 내생각으로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하심을 제한 하였던 마음에 위로함으로 찾아와 주신다. 이미 애굽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순간 잊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이다. 결코 내버려 두시지 않으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너에게 주시는 것은 재앙이 아니요 평안이요 소망이니..." 다시 기억하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통해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며 나아갈때 새힘을 더 큰 새힘을 주실것을 확신할뿐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실 약속의 땅에서 어찌 행할바를 아셨던 하나님.. 이미 광야에서 증명되었던 "목이 곧고 마음이 완악한 백성" 이라는 표현이 힘겹게 들려온다. 이것이 내모습이 되지 말아야 할텐데... 경고 하시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께 대한 보답이 어떠한가 돌아본다. 실수하여도 조금 덜 하도록 다시 기회를 주시고 다독이심만을 바랄것이 아니라 무섭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