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1장30절-32장14절 -
모세는 하나님의 완전하심, 정의롭고 진실하시며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을 노래하며, 백성들의 어리석고 지혜가 없음으로 악을 행하는 것들을 노래로 들려준다. 주의 행하심을 감사와 찬양을 드려도 부족할 하나님의 은혜를 헌신짝 버리듯 내팽겨쳐 버려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는 악한 마음을 소유한 저들의 모습. 이 모습이 곧 나의 모습이 아닌가 대입해본다. 말로는 하나님 찬양 하지만 혹 내 안 저 깊은 곳에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마음이 없는지를... 나를 지으시고 만드시며 믿음을 넣어 견고케 세우시는 하나님께 내가 홀로 의로운 것처럼 목을 곧게 세우는 교만함은 없는지를... 왜 없겠는가! 다 아시면서도 내치지 않으시고 품으시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 그 사랑으로 덮어 주심의 은혜를 받고 있다. 그 속으로 이끄시어 토닥토닥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시는 아버지께 다시 한 번 고백한다. 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싶고, 순종하고 싶으며, 지금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아껴주심에 감사드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