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신명기32:15-32

15-18, 26-27 기름지매 발로 찼다... 먹고 살만 하니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엎신여겼다-는 모세의 노래가 참 와닿는다. 이스라엘이 풍요로운 삶에 취해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께가 아닌 새로운 신들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잊어가는 모습에 진노하신다. 자칫 방심하고 나태하게 되면, 축복의 삶은 연기처럼 사라집니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당연하게 여기고 사는 하루하루가 결코 당연하지 않은 하나님의 은혜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라 다시금 깨닫고보니 더 소중하고 감사하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으면 그 감사도 감격도 신기루처럼 사라짐을 기억하고 날마다 주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고 감사하자. 날마다 주일에 찬양하며 마음에 콕 콕 와닿았던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시는 주님' 가사처럼.. 우리는 그저 믿고 순종하며 나아가기만 하면 진짜 길을 열어주심을 보게 하신다. 보고 듣고 경험하게 하심을 망각하고 헛되게 살지 않기를... 오늘도 구원의 반석이신 주님 붙들고 말씀으로 기도로 치우침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 위에 서기를... 순수하고 겸손하게 주님앞에 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잊지않고 동행하여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오늘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