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2장15절-33절 - 

물질의 넉넉함을 요구하며 그렇게 하시면 신앙생활 잘 하겠다고 하나님께 딜을 한다. 하나님은 그 마지막을 아시면서도 속아주신다. 넉넉한 환경이 되면 여지없이 하나님을 떠나 더 살찌우고 더 채우기에 급급하여 주신분의 은혜을 잊고 스스로의 능력이라 자부한다. 그러기에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셨나부다. 반역의 끝은 혹독한 심판이다. 만약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전 했던 기도가 이루어졌다면 지금의 난 망한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내게 하나님의 얼굴을 숨기시고 나의 종말은 깜깜한 어둠일 것이다. 나의 패역함과 진실이 없이 하나님을 격노케 하며 죄가 죄인지도 모르는 목이 뻣뻣하여 완고하기 그지 없는 하나님 안에서는 가장 비참한 버림받은 자가 되어있을것이다. 그런 기도가 응답되지 않은 것이 주의 은혜다. 한량없는 주의 은혜... 
이것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임을 깨닫는다.
평안하다 평안하다 할 때에 사단은 수시로 나의 마음을 뺏으려한다.. 그래서 기도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의뢰한다. 내가 얼마나 연약한 인간인지를 깨달을때 마다 실망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시고 완전하신 분이지가 드러나진다.  이것이 나의 행복이며 기쁨이다. 나의 존재를 더 알아가면서 주의 품 안으로 더 들어가 안전 지대에 머무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행복하다. 감사하다. 더더욱이 하나님이 좋다. 참 좋다. 다만 항상 겸손함으로 깨어있기를 구하며 겸비함으로 주님께서 도우시기를 구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