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신명기32:34-52

34 죄도 쌓여가고.. 축복도 쌓아간다. 오늘 나는 무엇으로 곳간을 채우며 또 채우고자 아등바등 애쓰며 살고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하신다. 간과한 이것쯤이야 하는 작은 불순종부터 알게모르게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생각으로 짓는 죄들.. 또 교만이 넘쳐 그 언젠가의 심판에 이르지 않도록... 겸손하게 순수한 믿음으로 하나님 바라보며 나를 점검하며 회개하며 돌이키자. 하나님의 곳간에 죄를 쌓지말고 의와 선행의 열매를 쌓읍시다/는 도움말을 아멘!으로 받으며 오늘도 감사의 열매 기쁨의 열매 은혜의 열매 쌓아가기를!

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그렇다 오직 주님뿐이다.. 이스라엘이 섬기던 우상들은 그들의 피할 반석.. 피난처가 되어 그들을 지켜주지 못했다. 쓸떼없고 사라질 것을 붙들고 살지말자. 구원하시고 생명주시는 하나님바라보며 주추를 반석위에 두고 믿음의 집을 지어가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 되기를 소망한다.

48-52 모세에게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하시며 그는 느보산에서 죽음을 맞을 것이라 말씀하신다. 애굽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수십여년간 하나님과 또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뛰어난 리더, 중재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광야를 지난 모세는 가나안을 바로 저만치 앞에 두고 들어가지 못하여 바라만 봐야했다. 므리바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이라 말씀하심이 안타깝게 다가온다. 주님의 말씀 그 명령에 온전하게 순종하지 못하고 나의 감정이나 경험 내 판단으로 거슬러 가는 것이 없어야 함을 다시금 배우게 된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가리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함에 경솔치 않도록 늘 조심하자. 

44-47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이는 헛된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라 하신다.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삶, 순종이 생명이다. 결코 헛된일이 아니라 하신다. 가끔 나 자신을 보며 이땅에서의 삶도 빠릿빠릿 준비하고 더 많이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너무 바보같이 사는 건 아닌가 싶은 때가 종종 있었다. 그때 내게 주신 말씀... 비한방울 내리지 않던 그 때에 주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홍수를 대비해 방주를 짓던 노아를 보며 사람들은 그를 미쳤다 어리석다 했지만 하나님은 어떻게 바라보셨을까..였다. 나는 노아처럼 믿음이 좋고 온전히 순종하지도 못하지만... 하루하루 근근히 하나님붙들고 그분의 은혜로 겨우 살지만 그래도 주님의 시선이 나를 향해 있음을 잊지말자. "나는 안다" 그 한말씀이면 충분했다.  그럼에도 또다시 망각하고 앞서가는 나를 보며 반성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사람에게 인정받기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끄는 사람으로 하늘아버지의 칭찬과 지지를 받는... 그분의 기쁨되는 자녀로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