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신명기33:1-17

1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라는 첫 문장부터 찡하다. 하나님께로부터 자신의 죽음과 운명을 전해듣고도 그는 흔들림없이 변함없이 백성들을 축복하며 자신의 사명에 충실하게 삶을 마무리 해가는 모습이 역시 하나님의 사람 답구나 하는 마음을 갖게한다. 하나님의 사람 수미가... 라며 이땅에서의 삶을 후회없이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연약한 몸과 마음에 환경에 사람에 지배받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답게 말씀에서 길을 찾으며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살기를! 하나님의 사람답게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선포하며 믿음으로 이기며 살자!! 

3 모든 성도가 주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 앉아 주의 말씀을 받는것, 그것이 축복임을 보게하신다. 말씀으로 내게 주신 작은 소확행! 작지만 소중하고 확실한 행복!조차누리지 못하면서 다른 큰 복을 꿈꾸고 두리번거리고 있다면 그것은 나의 과한 욕심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주의 품 안에서 주님께 친밀하게 기대에 그분의 말씀을 듣고 보고 묵상하고 삶으로 도전하는 하루 하루가 감사하다!

6-17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축복하며 또 각 지파를 호명하여 각기 다른 복을 빌어준다. 세세한 맞춤형으로 진심어린 축복을 기원하는 모세의 축복이 인상깊다. 각각 그만큼 잘 알기에 저마다의 장점을 부각시켜주며 칭찬하여 축복해준다. 백성들을 향하는 모세의 관심과 사랑이 없이는 기도없이는 불가능할 것임을 알기에 더욱 귀하고 대단하게 느껴진다. 충성스럽게 자기 백성을 사랑하고 끝까지 권면하고 기도하며 인도했다. 입바른 메마른 칭찬이 아닌 기도하고 품고 사랑하기에 나오는 한 마디의 축복... 모세의 그 사랑을 본받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을 나가라 하실때에 이 백성이 내 자식입니까 나는 못합니다 하며 두려워하고 힘겨워하던 모세가 이렇게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고 죽기 전까지 축복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입었기때문이리라... 힘들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께 의탁하며 그분의 마음을 가지고 아파하고 기도하며 긍휼하심 은혜를 입었으리라... 모세를 본받는다. 모세처럼 나도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동행하기를 그래서 주님으로 인한 충만함으로 은혜와 사랑을 흘려보낼수 있기를 바라고 간구한다! 하나님은 저마다 필요한 복을 알맞게 주십니다. 다른 사람의 복과 비교하고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자의 받은 복이 모여 온 지파의 복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복을 감사하며 누리고 그 복이 이웃과 공동체를 섬기는 힘이되게 합시다/는 도움말들을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주신 이 하루 가운데에 감사의 열매 기쁨의 열매 은혜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