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3장18절-29절 - 

각 지파는 모자이크이다. 축복의 내용이 한 나라 이지만 각 지파마다 개성이 있으며 서로의 역할이 다르다. 이렇게 다른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다 모여 서로의 축복을 나눌때 하나님께서 그리신 이스라엘이라는 그림이 완성이 될것이다.. '각자에게 주신 복에 만족하고, 서로가 받은 복을 인정하고 존중하여 부족함 없는 공동체를 세워갑시다' 한다.. 나에게 주신 복은 내가 원하는 복이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나에게 가장 귀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것이다. 나에게 있는 것을 귀하게 생각하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것을 부러워 하느라 불행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로 받는다. 나에게는 없고 내가 원하는 것이 남에게 있다 할지라도 부러워하기 보다는 더 축복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내게 있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실것을 믿음으로 선포한다. "아멘"...
찬송가 가사가 생각이 난다.
'주가 주신 복을 세어라
주가 하신 일을 알리라
크신 복을 세어 보아라
주가 주신 복을 네가 알리라' 
사람을 바라보지 않고 위를 바라보며 주님이 내게 하신 일들을 마음으로 감사하며 입술로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는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말씀을 나도 받을 자격이 있기에 이 말씀이 내 삶에도 온전히 이루어지는 순종의 댓가를 치루어 점점더 견고해지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움받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