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18 금,
신명기 33:18-29
가끔 지난날을 생각하며 그땐 가진것 없이도 참 행복했어... 하고 생각할때가 있다. 그때의 나는 지금과 같이 고민하고 힘들어 할 것들이 많이 있었고 울며 기도했고 많이 고민하며 사실 스스로가 행복한가.. 를 질문하며 불평도 하고 원망도 하며 잘 모르고 살았지만 돌아보면 참 감사할것들 뿐... 이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지금도 가지지 못한것을 바라보고 남과 비교한다면 참 불행한 삶을 살것이다. 그러나 '너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신다. 요즘 하나님의 은혜로 진짜 행복이 뭔지를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는것 같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육체의 고됨과 삶의 고난이 있지만 여전히 나에게 주시는 은혜가 있고 가족이 있고 건강한 몸이 있고 공동체가 있고... 가져도 더 가져도 행복해 하지 못하는 나에게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해주시고 큰 기쁨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기쁨을 날마다 누리며 행복을 가진 자로 매일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