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 (토) - 
신명기 34:1-12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 모세가 모압땅 느보산에 올라가 이미 조상에게 약속해 주신 땅을 그의 눈으로 두루 보게 하신 후에 말씀 하신대로  죽음을 보게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지 않음으로 약속의 땅을 들어가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또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은 삶의 대한 댓가도 알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려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은 그저 놀랍기만 하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나의 짧고 좁은 안목으로는 미쳐 헤아리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음을 경험하게 하신다. 지나고보니 하나님의 도우심이며 지키심이라는 것을 조금씩이나마 알게 된다. 이제라도 좀 더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기를 나누기를 바라고 싶다.
모세가 죽기전에 안수하여 세운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모든 책임이 전수되어 지고 이미 하나님과 대면하여 지도자의 권위를 부여 받은 모세로부터 모든 백성들은 온전히 지도자 여호수아를 따르게 됨도 보게 하신다. 이를 보며 권위는 사람이 만들어 가는것이 아닌 하나님이 하셨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하신다. 나 스스로 나를 높일 수 없음을 인정하자. 내가 나를 높이기 위해 애쓰기 전에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만들어 가시는지에 더욱 열려 있는 모습으로 변해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