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주일) -
디모데후서 1:1-8
감옥에 갇힌 바울은 디모데에게 문안함으로 시작한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사도가 된 것을 표명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으로 문안한다. 복음을 하나님 앞에서 받은자로서 세상의 그 어떤것이 아닌 하늘의 복을 빌어 주는 마음을 엿보게 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와 다른 하나님 안에서의 문안은 진정한 평안임을 알아가게 하신다. 세상에 살기때문에 세상의 일로 고달파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긍휼과 섬김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을 경험해간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문안하듯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을 내야할 사람들을 가슴에 품게 된다. 바울에 마음에 디모데가 있기에 간절하게 디모데가 이겨내야 할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위해 담대하게 말해줄 스승이 되어준다. 믿음의 동역자는 서로에게 힘을 되어주는 참된 모습으로 작동되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힘과 지혜 를 그치지 말아야 할것이다. 각기 다른 위치에 서 있지만 서로를 격려함으로 작은 "불씨가 활활 타오를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해보자. 나에게 허락하신 만남을 돌아봅니다. 돌보지 않으면 안되는 연약한 이들을 더욱 긍휼의 마음으로 보듬을 수 있는 힘이 허락 되오지길 기도합니다.
끝으로 디모데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준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신앙이 또 도전이 된다. 내게 간절한 소망이 되어 늘 믿음의 말과 행실로 본이 되어지게 하옵소서.